[사노라면] 466-2 "배운 게 야단맞은 것 밖에 없는데!" 손녀 편만 들어주는 엄마가 속상한 딸 MBN 21011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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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3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6

  • @이영란-s5b
    @이영란-s5b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난 저런 엄마있음 감사할듯^^
    할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❤이뽀여
    내 딸과 한대 거른건 달라요ㅎ
    저는 마냥 부러워요

  • @김미령-j4d
    @김미령-j4d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요즘 누가 엿을 묵노.
    젊은 여자가 참여 하는것도 대단…

  • @cheongmyongs
    @cheongmyongs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가족을 위해서라는 말이 진짠가? 아닌것 같어. 일중독자들은 일이 재미난것이지.

  • @한정말로무섭다귀옥
    @한정말로무섭다귀옥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할망구일하지마라

  • @한정말로무섭다귀옥
    @한정말로무섭다귀옥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일하지마라

  • @김학용-b5j
    @김학용-b5j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깽깽이는 싫어